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밴드 오브 브라더스 (문단 편집) == 원작 == 원작은 세계 2차대전 전문역사학자 '''스티븐 앰브로스'''가 1992년 펴낸 동명의 소설이다. 작가가 [[스티븐 스필버그]], [[톰 행크스]]와 손을 잡고 [[라이언 일병 구하기]]를 만들고 다음 작품이 이 작품이었다. What if에서도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다뤘다. 이 작품에 공동 제작으로 참여한 직후인 2002년에 사망하여 이 작품이 그의 유작이 되었다 원작의 정식 제목은 '밴드 오브 브라더스, 제101 공수사단 506 낙하산보병연대 이지중대 : 노르망디에서부터 [[히틀러]]의 독수리 요새까지(Band of Brothers, E Company, 506th Regiment, 101st Airborne: From Normandy to Hitler's Eagle's Nest)'이다. 이 책은 2002년 한국에도 번역되었지만 그 번역 수준이 연료탱크를 연료전차, 기관단총을 반자동 기관총으로 번역하는 수준이라 권하지는 않는다. 어떤 페이지는 톰슨 기관단총, 또 어떤 페이지는 토미 기관단총이나 45구경 반자동 기관총이라고 오역을 했다. 그런데 이게 개정판이었고, 저 반자동 기관총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하는 챕터는 다름 아닌 스피어스의 독일군 학살 전설이 나오는 그 내용. 개정판 역자 후문에 제발 악플은 달지 말라고 했는데 '''읽어보면 악플을 달고도 남을 정도로 엉망인 번역을 자랑하는데 저런 게 보일 리가 없다.''' 이후 2010년에 코리아하우스에서 다시 발매되었다. 그러나 역자는 여전히 구판을 번역한 신기수이며 퀄리티는 전작과 전혀 차이가 없다. 드라마의 경우에는 번역의 질은 그렇게 떨어지지 않는다. 더빙은 상당히 잘 된 편이고, DVD나 [[블루레이]]의 자막의 번역 질도 오역이 조금 있지만 나쁘지 않은 편이다. 2010년 케이블TV의 스크린채널에서 방영된 자막은 번역을 맡은 [[황석희]]가 대단히 공을 들였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수준이며 후속작인 더 퍼시픽도 담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